풍부한 수술경험과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는 진료를 하겠습니다.
| 제목 | 서울안과에서 시행하고 있는 라식 라섹수술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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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서울안과 | 날짜 | 2024-11-02 |
서울안과 1원장 황 찬혁입니다. 시력교정수술은 근시, 원시, 난시를 교정해서 안경을 쓰지 않게 만드는 수술입니다. 각막이나 수정체의 굴절도를 변화시켜 원하는 바를 이루는 데 라식과 라섹은 각막의 모양을 레이저로 깍아서 각막의 모양을 바꾸는 수술입니다. 근시의 경우는 중심부를 오목하게 만들어서 각막에서 마이너스 굴절도를 만들어줍니다. 당연히 고도근시의 경우는 더 많이 깍게되어 적절한 각막두께가 수술전에 필요합니다.
반도체 기판을 깍는 엑시머래이저로 각막을 깍는 라식 라섹 수술은 우리나라의 경우는 1988년부터 시행되어 이미 30년이 훌쩍 넘는 역사를 가지게 됐습니다. 수술이 시행된 초기에는 각막두께에 대한 경험치가 부족해서 수술 후에 얇아진 각막이 안구압력을 못이기고 돌출되어 버리는 각막확장증의 후유증이 자주 발생하였습니다. 하지만 2000년 이후에는 각막두께에 대한 보수적인 기준이 정해지고 원칙을 잘 지키는 안과에선 각막의 모양이 변하는 심각한 후유증은 거의 발생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우리 서울안과의 경우에도 2005년 부터 수술을 시행하였지만 각막확장증이나 감염, 심한 혼탁같은 합병증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라식보다 라섹을 먼저 추천하는 이유는 라식 수술중에 드물게 발생할 수 있는 각막편 (플랩)이 찢어진 수술합병증을 피할 수 있고 검사에서 노출되지 않는 잠재적인 각막질환 환자의 경우에도 라섹처럼 각막을 충분히 남기면 문제가 생기지 않기 때문에 본원은 되도록이면 라섹수술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수술후에 불편감이 2-3일간 가는 단점은 있지만 앞으로 평생 사용해야 하는 각막을 갖는 수술이기 때문에 각막을 충분히 남겨둘 수 있는 라섹을 못 할 이유는 없습니다. 보통 1-2주면 1.0 이상의 안정적인 시력이 나오고 3주면 완전한 교정시력이 나오는데 이것은 레이저의 성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보입니다.
본원에서 2005년 처음 사용했던 250,Hz 에스아이리스 레이저의 경우는 라섹 초기시력이 2주내 1.0 이상 나오는 경우가 지금보다 많지 않았고 3주에서 한달 정도의 시간이 걸렸던 것을 감안하면 (당시에는 가장 빠른 레이저 였지만) 현재 사용하는 1050 Hz 아마리스 레드의 결과는 감탄이 나올 정도입니다. 수술 4일 째 거의 대다수가 운전이 가능하며 1.0 이상의 시력이 나옵니다. 20년 정도의 수술 경험으로 알게 된 것은 레이저 성능이 제일 중요하고 레이저의 속도가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크다는 사실입니다.
보통 신규 생산되는 엑시머 레이저가 500 Hz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두배이상되는 속도인 1050Hz는 레이저 작동시간을 반이상 단축시킬 수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변수를 줄여주고 수술전 계획했던 웨이브프론트 지도를 제대로 구현시켜 줍니다.
각막두께에 대한 보수적인 기준이 생긴 지금은 라식이냐 라섹이냐 스마일 라식이냐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각막표면을 어떻게 깍느냐가 장기적으로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스마일 라식의 경우에는 현대 광학의 결정체인 웨이브프론트 기술을 적용할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수술 후에 빛번짐 예방과 야간 시력의 향상을 원하신다면 웨이브프론트 기술로 수술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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